기시다 "일본인 대피 협력 한국·UAE·UN 감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군벌 간 무력 충돌 사태가 벌어진 수단에서의 일본인 대피와 관련해 한국과 아랍에미리트, 유엔의 협력이 있었다면서 사의를 표했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도쿄 총리관저에서 기자들에게 "수단에 거주하던 일본인과 그 가족, 총 45명이 자위대 항공기를 타고 대피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대통령실은 "우리 교민 28명을 군용기로 구출했으며 이 과정에서 현지 체류 일본인들도 함께 동행해 안전하게 철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동 기자 trigger@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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