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가 디아블로 IV 오픈 베타를 한 차례 더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한국 시간 기준 5월 13일 오전 4시부터 5월 15일 오전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오픈 베타는 6월 6일 공식 출시 전에 다시 한 번 게임을 체험하면서 기대를 한껏 높일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다. 베타용 게임은 5월 10일부터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 기간은 ‘젤다의 전설 : 왕국의 눈물’이 출시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2차례에 걸친 지난 베타에 참가하지 않았다면 이번 5월 베타인 서버 슬램은 디아블로 4를 미리 플레이해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디아블로 시리즈의 오랜 마니아라면 하향식 시점의 쿼터 뷰와 빠른 전투 스타일까지 많은 것이 디아블로 II와 닮았다는 점을 발견할 것이다. 23년 전에 출시된 디아블로 II는 자타 공인 블리자드 최고의 게임으로 꼽힌다.
디아블로 IV 베타 플레이는 게임을 예약 주문한 사용자에 한해 개방됐다. 그러나 블리자드는 사전 예약자가 아닌 사용자에게까지 베타 플레이를 열었다. 베타 플레이의 사전적 의미에 알맞은 사례다. 이번 베타에도 지난 이벤트 상품이었던 20레벨 도달 기념 아기 늑대 가방 꾸미기 아이템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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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례에 걸친 지난 베타에 참가하지 않았다면 이번 5월 베타인 서버 슬램은 디아블로 4를 미리 플레이해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디아블로 시리즈의 오랜 마니아라면 하향식 시점의 쿼터 뷰와 빠른 전투 스타일까지 많은 것이 디아블로 II와 닮았다는 점을 발견할 것이다. 23년 전에 출시된 디아블로 II는 자타 공인 블리자드 최고의 게임으로 꼽힌다.
#DiabloIV draws near.
We've heard your feedback, it's time to visit Sanctuary once more before June.
Join the Server Slam, May 12-14 ???? pic.twitter.com/B2fr8TF5p6 — Diablo (@Diablo) April 20, 2023
디아블로 IV 베타 플레이는 게임을 예약 주문한 사용자에 한해 개방됐다. 그러나 블리자드는 사전 예약자가 아닌 사용자에게까지 베타 플레이를 열었다. 베타 플레이의 사전적 의미에 알맞은 사례다. 이번 베타에도 지난 이벤트 상품이었던 20레벨 도달 기념 아기 늑대 가방 꾸미기 아이템이 주어진다.
4월 베타의 저장 데이터는 이전되지 않는다. 레벨 상한도 역시 20으로 제한된다. 그러나 블리자드는 4월 베타에서 많은 개선 의견을 받아 수용했다. 특정 던전을 클리어하고 나서 다시 미로를 거슬러 올라가야만 했다는 지적을 받아 8개 던전을 다시 최적화하고, 1, 2마리의 몬스터가 무리에서 떨어져 다녀서 전체 몬스터 처치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웠던 점도 해결했다. 아쉽게도 강령술사의 전투력은 너프됐다. 소환한 스켈레톤의 HP와 시체 폭발 기술의 피해가 감소했다. 이번 베타는 4월 베타보다 개선된 UI와 전반적인 편의가 적용된다.
이전 주말 베타에서는 대기 시간이 긴 경우가 많았다. 가능하면 베타가 시작되는 시간에 바로 로그인하는 것이 대기 시간을 줄이는 방법이다. 또는 사람이 적은 새벽이나 오전 시간에 로그인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이번 오픈 베타의 이름이 '서버 슬램'이기 때문에 서버 내구도를 본격 테스트할 것 같다는 의견도 많다. 디아블로는 6월 6일 PC, 플레이스테이션 4,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원, 엑스박스 시리즈 X용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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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ley Biancuzzo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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