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우가 23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 신어 낙동 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까지 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로 우승했다. ▶ SBS스포츠의 모든 영상을 시청하고 싶다면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 I&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