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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투병' 여배우, 결혼 12년만에 이혼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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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유방암 투병으로 힘든 나날을 보냈던 배우 섀넌 도허티가 남편과 이혼했다.

21일(현지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섀넌 도허티가 지난 1월 남편 커트와 이혼을 발표한 후 서류를 제출했다. 관계자는 “섀넌 도허티가 마지막으로 원하는 게 이혼이다. 불행하게도 다른 선택이 없다”고 밝혔다.

섀넌 도허티는 1993년 애슐리 해밀턴과 결혼해 1년간 가정을 유지했다. 2002년에는 릭 살로몬과 재혼해 또 1년을 보냈다. 세 번째 남편인 커트와는 2011년 결혼해 12년간 혼인 관계를 유지했다.

특히 커트는 2016년 전 회사 매니지먼트가 섀넌 도허티에 대한 보험 처리를 제대로 해주지 않아 유방암에까지 이르렀다고 주장하며 168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섀넌 도허티 또한 2014년 유방암 진단을 받았지만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해 병이 더 악화됐다며 전 회사를 상대로 승소한 바 있다. 당시 커트는 아내의 병 때문에 자신의 성생활이 망가졌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랬던 이들이 결국 12년 만에 이혼에 이르게 됐다.


섀넌 도허티는 1990년대 드라마 '베버리힐스 아이들'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배우다. 유방암 투병 사실을 알렸지만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고 팬들에게 알리며 응원을 얻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섀넌 도허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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