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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실사판 '릴로와 스티치' 주인공 교체..인종차별 과거 논란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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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디즈니 실사판 ‘릴로와 스티치’ 주인공 캐스팅이 변경됐다.

21일(현지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디즈니 실사판 ‘릴로와 스티치’에서 다비드 역으로 캐스팅 된 카히아우 마차도가 교체됐다. 새로운 주인공은 신인 배우 카이팟 두도잇이다.

앞서 카히아우 마차도는 인종 차별 발언 과거가 드러나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 때문인지 디즈니 측은 본격 촬영 전 주인공을 전격 캐스팅 하며 논란의 싹을 잘라냈다.

'릴로와 스티치'는 하와이를 배경으로 외톨이 소녀 릴로와 외계 생명체인 스티치의 모험담을 담는다. 오는 2024년 하반기 혹은 2025년 상반기에 글로벌 OTT 플랫폼인 디즈니+에서 공개될 전망이다.

/comet568@osen.co.kr

[사진] 릴로와 스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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