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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장유빈 “코스 세팅이 훨씬 어렵다보니 더욱 긴장된다” [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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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장유빈과의 인터뷰

- 오늘 경기 소감은?

사실 오늘 잠을 많이 못자서 많이 걱정했다. 하지만 경기가 2시간 지연되어 오히려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었다. 첫 홀인 10번홀(파4)부터 버디를 잡아내 기분 좋게 출발할 수 있었다. 후반 홀부터 바람이 많이 불어 잠시 흔들렸지만 퍼트 감이 괜찮아 경기 운영을 잘 풀어갈 수 있었다.

- ‘KPGA 스릭슨투어’ 개막전에 우승했다. 1부투어와 2부투어의 차이가 있다면?

1부, 2부 투어의 차이는 코스 세팅이다. 아마추어 시절 골프존카운티 오라에서 많이 뛰어 익숙하지만 코스 세팅이 다르다. 코스 세팅이 훨씬 어렵다보니 더욱 긴장된다.

- 이번 대회 목표는?

이틀동안 스스로 체력을 안배하면서 플레이했다. 출전 전에는 TOP10에 진입하는 것이 목표였지만 컨디션도 좋고 성적도 잘 나와 우승을 노려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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