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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봉납… 취임 후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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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1일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보냈다고 이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시작된 야스쿠니 신사의 춘계 예대제(例大祭·큰 제사)를 맞아 ‘내각총리대신 기시다 후미오’ 명의로 ‘마사카키’라고 불리는 공물을 봉납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도쿄=AFP연합뉴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도쿄=AFP연합뉴스


마사카키는 신사 제단에 바치는 비쭈기나무 화분을 말한다.

기시다 총리는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춘계 예대제 기간 야스쿠니 신사를 직접 방문해 참배하지는 않을 계획이다.

기시다 총리가 취임 뒤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한 것은 이번이 5번째다. 그는 취임 직후인 2021년 10월 추계 예대제와 올해 4월 춘계 예대제에 공물 마사카키를 봉납했으며, 지난해 8월 15일 일본 패전일에는 다마구시료(玉串料)라는 공물을, 10월 17일 추계 예대제 때 마사카키를 봉납했다.

기시다 총리가 취임 후 야스쿠니 신사를 직접 참배한 적은 없다.


현직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2013년 12월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가 마지막이었다.

김희원 기자 azahoi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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