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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화재 감지하는 전기차 충전기 출시

비즈워치 [비즈니스워치 김동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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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외선·온도 감지 센서 첫 탑재

에바의 전기차 완속 충전기 신제품./사진=에바 제공

에바의 전기차 완속 충전기 신제품./사진=에바 제공


전기차 충전 솔루션 전문기업 '에바'(EVAR)는 완속 충전기 신제품 'Smart EV Charger 2023'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충전기 앞 차량이나 해당 공간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적외선, 온도 등을 감지하는 센서도 처음으로 탑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화재가 발생하면 즉시 충전을 멈추고 서버와 연결된 관제센터로 알람을 보내게 된다"며 "필요시 관할 관제기관에 신고까지 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해 피해 최소화와 사용자 안전에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블루투스 PnC'(Bluetooth Plug and Charge)를 통해 앱·카드 없이도 사용자를 자동 인식하는 등 편리한 전기차 충전 경험도 제공한다.

아울러 안전 확인은 물론, 전자파 적합성 인증과 형식 승인을 모두 획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훈 에바 대표는 "전기차 화재에 대한 사용자의 우려를 조금이라도 불식하고자 세계 최초로 전기차의 화재 발생을 감지하는 충전기를 출시했다"며 "전기차 충전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술 선도 기업으로 더욱 공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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