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0 °
매일경제 언론사 이미지

커피부터 돈되는 비법서까지 '매경 엠플러스' 회원은 무료

매일경제 문일호 기자(ttr15@mk.co.kr)
원문보기

재테크 시장에서 온·오프라인 플랫폼 '매경 엠플러스(M+)'가 주목받고 있다. M+는 거시경제, 주식, 부동산, 가상자산 등 재테크의 모든 것을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서울머니쇼의 주요 연사가 M+ 필진으로 활약하고 있고, 머니쇼에서 활약한 외부 강사들이 M+ 필진으로 영입되기도 한다. 이 같은 컬래버레이션(협업)을 기념해 M+는 이번 머니쇼에서 유료 회원 가입자(월 1만원)에게 5대 특전을 제공한다.

일단 '2023 서울머니쇼'에 사전등록 없이 곧바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서울머니쇼는 올해 5월 11~13일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는 M+ 필진을 포함해 재테크 고수 64명이 각 분야 재테크 세미나를 열고 관람객을 맞이한다.

또 M+ 회원은 머니쇼 기간 중 전체 세미나를 라이브 생중계로 즐길 수 있다. 직접 오지 못하는 재테크족을 위한 M+의 특전이다. 머니쇼가 끝나도 M+ 유료 회원은 머니쇼 세미나를 사후 VOD 형태로 볼 수 있다. 엠플러스 사이트를 통해서다. 머니쇼 기간 중 유료로 판매하는 세미나 자료집도 M+ 회원은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푸짐한 '엠플키트'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M+가 제공하는 각종 서적 등이 1인 1회 제공된다. M+ 회원은 서울머니쇼의 '명당 자리'에서 쉬면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양대 세미나실 중간에 위치한 'VIP 라운지'가 M+ 회원에게 5번째 특전으로 제공된다.

[문일호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임종훈 신유빈 우승
    임종훈 신유빈 우승
  2. 2변요한 티파니 결혼
    변요한 티파니 결혼
  3. 3중러 폭격기 도쿄 비행
    중러 폭격기 도쿄 비행
  4. 4정준하 거만 논란
    정준하 거만 논란
  5. 5정준하 바가지 논란
    정준하 바가지 논란

매일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