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SKT 유영상 "5G 중간요금제 경쟁 바람직"

아시아경제 강나훔
원문보기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이동통신사간 5G 중간요금제 경쟁에 대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월드IT쇼 2023’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SKT는 다음 달 월 기본 데이터 제공량별로 37GB(6만2000원)·54GB(6만4000원)·74GB(6만6000원)·99GB(6만8000원) 등 4종의 5G 중간요금제를 출시한다. LG유플러스도 이에 상응하는 5G 중간요금제를 출시했고 KT도 조만간 중간요금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현재 데이터 구간보다 낮은 저가 요금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하반기에 해당 요금제 출시를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유 대표는 "5G 저가 요금제 출시 계획은 현재로선 미정"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최근 알뜰폰(MVNO) 영업팀을 신설하는 등 알뜰폰 시장에 대한 태도를 바꾸고 있다. 앞서 SK텔레콤은 2021년 국정감사에서 국회·정부 결정에 따라 알뜰폰 시장에 자회사를 철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유 대표는 "알뜰폰 고객도 저희 망을 쓰는 고객들"이라고만 답했다.

유 대표는 또 다음 달 만료되는 5G 28㎓ 주파수 대역에 대해 "정부와 여러 협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장재원 교제 살인
    장재원 교제 살인
  3. 3이사통 김선호
    이사통 김선호
  4. 4임성근 음주운전 이력
    임성근 음주운전 이력
  5. 5장동혁 병문안
    장동혁 병문안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