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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생일 학서암 석조여래좌상, 향토문화유산 지정됐다

뉴시스 구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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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고금 수효사 침향 3불상, 약산 황찬 선생 사당도
수효사 침향 3불상 *재판매 및 DB 금지

수효사 침향 3불상 *재판매 및 DB 금지



[완도=뉴시스] 구길용 기자 = 완도군은 생일 학서암 석조여래좌상, 고금 수효사 침향 3불상, 약산 황찬 선생 사당 등 3건을 완도군 향토문화유산 유형 문화재로 신규 지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향토문화유산 제21호로 지정된 생일 학서암 임경당의 석조여래좌상은 높이 45.8㎝로 불상에서 복장 유물이 발견됐다. 17세기 후반 순천 송광사에서 조성됐다는 문헌 기록이 있다.

고금 수효사 침향 3불상인 미륵불·아미타불·약사여래는 고려~조선 시대로 추정되는 시기에 갯벌에 매향했던 녹나무를 지난 2011년 발굴했고 2017년 현 모습으로 제작했다.

침향으로 조성한 3불상은 매향 의식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실증적 가치가 있어 향토문화유산 제22호로 지정했다.

향토문화유산 제23호 약산 황찬 선생 사당은 역사적, 교육적 가치가 크다는 평가다. 황찬(1850~1890)은 1880년 천동에 서당을 개설하고 약산과 고금의 후학들을 가르쳤는데, 이 서당이 약산의 교육시설로는 최초였다.

한편 완도군 지정 향토문화유산은 총 24건으로 유형문화재 23건, 무형문화재 1건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ykoo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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