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전자신문 언론사 이미지

피씨엔, 과기정통부 '국방 메타버스' 41억 연구과제 수주

전자신문
원문보기
디지털 플랫폼 전문 기업 피씨엔(PCN·대표 송광헌)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3년 국방 ICT R&D 공모 사업에서 메타버스 XR 핵심기술 개발인 '메타버스 기반 우주물체 궤도 정보 가시화 및 연동 기술 개발'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우주영역인식이란 우주궤도에서 가능한 위험·위협을 식별, 분류하고 우주 영역을 가시화하는 것이다. 우주 영역 인식을 통해 위험 상황에 대해 조기 경보 및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피씨엔은 우주 공간상 수많은 우주물체에 대한 위험을 모니터링하고 예측해 사전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자사가 보유한 메타버스 플랫폼에 구축해 국가 위험 상황에 대처하는 기술을 개발하겠다고 설명했다.


4년 동안 메타버스 기반 우주물체 궤도 정보 가시화 및 연동 기술 개발을 위해 약 41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대한민국 대표 방산업체인 LIG 넥스원과 협업 체계를 구성하고 연구 개발에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위해 국방부 내 공군 우주센터와 협업해 메타버스 우주영역인식 및 추적·예측, 디브리핑 기술을 적용해 기술을 실증할 계획이다.

이우성 피씨엔 연구소장은 “메타버스 내 우주영역인식이라는 국가 위험 상황에 대처하면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국방에 성공적으로 적용할 것”이라며 “군내 민간 메타버스 플랫폼이 결합해 민·군이 동시에 사용 가능한 혁신적 교육훈련 체계를 만들어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4. 4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전자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