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메트로신문사 언론사 이미지

전두환 손자 전우원, 국과수 마약 정밀 감정 '양성'

메트로신문사 최영훈
원문보기

전직 대통령 고(故) 전두환씨 손자 전우원(27)씨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마약 정밀 감정에서 '양성' 판정 받았다. 15일 복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최근 국과수로부터 전씨에 대한 마약 정밀감정 결과, 양성 판정 결과를 통보 받았다.

전씨는 지난달 28일 미국에서 입국한 뒤 마약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이후 경찰이 전씨의 모발 등을 채취해 실시한 간이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국과수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경찰은 전 씨가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인정하고 자진 귀국한 점 등을 고려해 불구속 수사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전 씨는 체포 이튿날 석방됐고, 취재진에게 '경찰 조사 당시 대마, 디메틸트팁타민(DMT) 등 마약류를 복용한 사실을 인정했다'는 취지로 말했다. 다만 경찰은 수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출국하지 못하도록 지난달 31일 전씨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했다.

한편 경찰은 전씨에 대한 마약 정밀 감정 결과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만큼, 조만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전씨가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고 지목한 지인 가운데 국내에 있는 3명에 대한 조사도 마무리했다. 미국에 체류 중인 나머지 3명에 대해서는 향후 수사를 위해 출입국 당국에 '입국 시 통보'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메트로신문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