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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 얼음위성 탐사 '주스'호 무사히 발사…8년여 여정 시작

연합뉴스 김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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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년 목성 궤도 도착, 가니메데·유로파 등 얼음 뒤덮인 위성 탐사
목성 위성 '주스'를 실은 로켓[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목성 위성 '주스'를 실은 로켓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유럽우주국(ESA)의 목성 위성(달) 탐사선 '주스'(Juice)가 14일(현지시간)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인 목성을 향한 8년여의 긴 여정에 올랐다.

AP·AFP 통신은 이날 발사 예정 시각인 오전 9시14분(한국시간 오후 9시14분)께 프랑스령 기아나 북부의 쿠루 우주센터에서 아리안5 로켓에 실려 우주로 발사됐다고 보도했다.

주스는 지구 궤도에 오르면 태양광 패널과 안테나 등을 펼치고 각종 장비를 점검하는 절차를 거친 뒤 목성으로 향하게 된다. 목성 궤도에는 2031년 7월에 도착하며 이후 총 3년 반에 걸쳐 탐사 임무를 수행한다.

dk@yna.co.kr

[그래픽] 목성 얼음위성 탐사 '주스(JUICE)'호(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0eun@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그래픽] 목성 얼음위성 탐사 '주스(JUICE)'호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0eun@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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