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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애플 TV+ 동반 하락세… OTT 판도 뒤바뀔까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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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TV 플러스(+)와 넷플릭스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세다.

13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저스트와치(JustWatch) 연구 데이터를 인용, 애플TV+는 지난해 전 세계 시장 점유율이 감소했으며 미국 내에서도 동일한 추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애플TV+는 올 1분기 내내 미국 스트리밍 플랫폼 시장 점유율 6%를 유지했다. 반면 파라마운트 플러스(+)의 시장 점유율은 4%에서 7%로 증가하면서 애플 TV+를 앞질렀다.

애플TV+는 제한된 분량의 영화 및 TV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나 넷플릭스 같은 다른 플랫폼보다는 작은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넷플릭스도 OTT 서비스 1위에서 밀려나며 둔화세를 보였다. 현재 넷플릭스의 시장 점유율은 20%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 밀려나 2위를 기록했다.

다만, 저스트와치는 이러한 판도가 뒤바뀔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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