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주경제 언론사 이미지

원·달러 환율, 하락 출발…생산자물가 둔화 영향

아주경제 한영훈 기자
원문보기


원·달러 환율이 크게 떨어졌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전일보다 6.9원 하락한 1303.5원에 개장했다. 이어 현재까지도 1300원 초반대를 유지하고 있다.

여기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생산자물가까지 둔화한 게 영향을 미쳤다. 앞서 미국 노동부는 3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보다 0.5%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4월 이후 최대폭이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돈다. 이는 달러 약세를 이끌 수 있는 요인이다.

아울러 외환당국과 국민연금이 외환 스와프(미리 정한 환율에 따른 계약)를 체결한 것도 달러 가치를 끌어내렸다.

다만 외국인의 배당금 역송금 물량과 수입업체들의 결제 수요 등 달러 매수세는 하락 폭을 제한하는 요인이다.
아주경제=한영훈 기자 han@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임영웅 두쫀쿠 열풍
    임영웅 두쫀쿠 열풍
  2. 2트럼프 관세 위협
    트럼프 관세 위협
  3. 3맨유 아스널 역전승
    맨유 아스널 역전승
  4. 4양현준 시즌 6호골
    양현준 시즌 6호골
  5. 5최지우 김태희 육아
    최지우 김태희 육아

아주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