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규 기자]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협업 서비스 '스윗' 제공 업체 스윗테크놀로지스는 각종 금형제품과 기계부품 등에 사용되는 절삭공구를 제조·판매하는 엔드밀 제조기업 와이지-원(YG-1)에 자사 서비스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글로벌 23개국에 33개 해외법인, 5000여명 임직원을 둔 YG-1은 스윗을 통해 글로벌 협업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미 사용 중인 마이크로소프트365 등과 연동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스윗을 도입하게 됐다고 스윗테크놀로지는 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스윗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포스와 같은 외부 생산성 앱들과 연동이 가능하다.
이주환 스윗테크놀로지 대표는 "YG-1이 기업문화 및 디지털 전환 파트너로 스윗을 선택해 기쁘다"며 "곧 15개 언어 및 AI 자동번역 기능을 제공할 예정으로, 다국적 직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업하는 디지털 HQ가되어 YG-1 비전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윗이 YG-1에 협업 솔루션을 제공한다. |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협업 서비스 '스윗' 제공 업체 스윗테크놀로지스는 각종 금형제품과 기계부품 등에 사용되는 절삭공구를 제조·판매하는 엔드밀 제조기업 와이지-원(YG-1)에 자사 서비스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글로벌 23개국에 33개 해외법인, 5000여명 임직원을 둔 YG-1은 스윗을 통해 글로벌 협업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미 사용 중인 마이크로소프트365 등과 연동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스윗을 도입하게 됐다고 스윗테크놀로지는 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스윗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포스와 같은 외부 생산성 앱들과 연동이 가능하다.
이주환 스윗테크놀로지 대표는 "YG-1이 기업문화 및 디지털 전환 파트너로 스윗을 선택해 기쁘다"며 "곧 15개 언어 및 AI 자동번역 기능을 제공할 예정으로, 다국적 직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업하는 디지털 HQ가되어 YG-1 비전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