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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사흘 만에 하락…침체, 수요 우려에 1%대 낙폭

뉴스1 신기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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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소재 원유시추 설비ⓒ AFP=뉴스1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재 원유시추 설비ⓒ AFP=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국제유가가 사흘 만에 하락 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배럴당 1.10달러(1.32%) 떨어진 82.16달러를 기록했다.

북해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21센트(1.42%) 밀려 86.0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유가는 미국의 경기침체와 여름 수요 급감 우려에 하락했다. 전날 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공개한 3월 통화정책회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은 경제가 하반기 얕은 침체에 빠질 위험을 언급했다.

침체로 인한 수요약화가 우려됐고 이러한 우려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이 이날 내놓은 월간 보고서로 인해 더 커졌다. 보고서는 올여름 석유수요에 하방 압력이 가해졌다고 평가했다.

shink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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