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스튜디오스페이스는 K-팝을 즐기는 중국, 대만, 일본 등 해외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윤정원 아코스튜디오스페이스 브랜드전략팀장은 13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40% 증가한 50억원을 달성했다"며 "올해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더 큰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니섹스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인 아코스튜디오스페이스는 곰돌이 캐릭터가 시그니처다. 실제 스테디셀러 상품 대부분에는 곰돌이 캐릭터가 디자인돼있다. 윤 팀장은 "2019년 브랜드를 선보일 때부터 우리의 콘셉트를 고객에게 각인시킬 아이템과 키워드 발굴에 힘써왔다"며 "포근하고 귀여운 이미지의 곰돌이 캐릭터가 브랜드 인지도를 상승을 견인했다"고 강조했다.
윤정원 아코스튜디오스페이스 브랜드전략팀장은 13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40% 증가한 50억원을 달성했다"며 "올해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더 큰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코스튜디오스페이스 버니베어 가디건. [사진제공=카페24] |
유니섹스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인 아코스튜디오스페이스는 곰돌이 캐릭터가 시그니처다. 실제 스테디셀러 상품 대부분에는 곰돌이 캐릭터가 디자인돼있다. 윤 팀장은 "2019년 브랜드를 선보일 때부터 우리의 콘셉트를 고객에게 각인시킬 아이템과 키워드 발굴에 힘써왔다"며 "포근하고 귀여운 이미지의 곰돌이 캐릭터가 브랜드 인지도를 상승을 견인했다"고 강조했다.
아코스튜디오스페이스는 지난해 5월 아이돌그룹 몬스타엑스의 멤버 기현을 대표 모델로 발탁했다. 윤 팀장은 "아코스튜디오스페이스의 브랜딩은 밝고 긍정적 에너지 발산을 지향한다"며 "기현을 모델로 내세운 뒤 K-팝 팬들의 온라인 쇼핑몰 접속과 주문, 브랜드 관심도가 올라갔다"고 평가했다. 지난 2월에는 더현대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검은 토끼해를 맞아 새롭게 선보인 토끼 캐릭터 버니베어와 모험을 찾아 떠나는 스토리를 컬렉션에 담았다. 윤 팀장은 "일주일간의 행사 기간 매출 7000만원을 기록했고, 주 타깃인 10대와 20대는 물론 30대 이상 고객의 구매도 많았다"고 설명했다.
아코스튜디오스페이스는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를 통해 운영 중인 영어와 일본어 온라인 쇼핑몰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아시아를 시작으로 고객층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또한 패션뿐만 아니라 폰케이스와시리얼컵 등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로의 상품 확장을 병행한다. 윤 팀장은 “세계 곳곳에서 잠재 고객들이 다시 외부활동을 늘리면서 한국 패션 브랜드에 또 한 번의 성장 기회가 왔다”며 “해외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한 현지 친화적 진출 전략을 펼치면 온라인 쇼핑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오프라인 등 전 채널에서 고객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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