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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환 성주군수, “성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통과 총력”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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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은 동서 3축(새만금∼포항) 고속도로 중 성주∼대구 구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업이 반드시 추진될 수 있도록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현재 진행 중인 동서 3축(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촉구 서명운동 추진 등 결의를 다졌다.
경북 성주군 직원들이 성주-대구 고속도로 예타통과를 위한 실무자 회의를 하고 있다.

경북 성주군 직원들이 성주-대구 고속도로 예타통과를 위한 실무자 회의를 하고 있다.


동서 3축(성주∼대구 간) 고속도로는 지난해 고시된 남부 내륙철도 성주역 건립과 연계한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성주의 미래 100년의 신성장동력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은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서와 지속해서 협력해 올해 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할 계획으로, 영·호남 동서 화합과 국토의 균형발전의 중심축인 동서 3축(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조속히 추진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성주∼대구 고속도로는 18.28㎞이며, 지난해 연말 예비 타당성 조사 사업으로 선정된 뒤 지난 1월부터 예비타당성조사를 시작했다.

이병환 군수는 “민선 7기 시작부터 지속해서 추진해 온 사통팔달 중심도시 성주, 광역교통망 구축 전략으로 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와 조기 건설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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