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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마른 아리아나 그란데, 건강 우려?.."내가 약이랑 술을 먹지만" (종합)[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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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자신의 마른 몸을 우려하는 팬들에게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11일(현지시갂) 틱톡 영상을 통해 “제 몸에 대한 여러분의 우려를 해소하고 사람들에게 몸이 보여지고 세심한 관심을 받는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얘기하고 싶다. 무슨 일이 있어도 사람의 몸에 대해 언급하는 건 불편하다. 선의든 아니든, 건강하든 건강하지 않든, 섹시하든 섹시하지 않든 그러지 말아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이어 그는 “아름다움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건강하고 아름다워지는 방법은 다양하다. 내가 항우울제약을 먹고 술을 마시고 식사를 잘하지 않지만. 건강하지 않다고 볼 수 있지만 건강이란 건 다르게 보일 수 있다. 사람이 어떤 일을 겪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일이니까 배려라고 해도 본인이 아니고서야 모를 일이니까 상대에게 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는 “여러분은 여러분대로 아름답다. 지금 나는 속눈썹이나 아이라이너 화장을 하지 않았다. 이게 내 얼굴이다. 내 눈이고. 그러니 제발 놀라지 말길. 몸무게가 얼마든, 요즘 화장을 어떻게 하든, 성형을 하든, 어떻게 고치든, 아무것도 안 하든 여러분은 아름답고 나도 그렇다. 아름다운 하루 보내시고 많은 사랑 부탁한다”고 팬들에게 속내를 전했다.

한편 1993년생인 아리아나 그란데는 2008년에 데뷔해 '팝 요정'으로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 하지만 최근 눈에 띄게 마른 몸으로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던 바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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