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학폭 언급에 소주병 들어"30대男 뮤지컬 배우, 특수상해집행유예 2년

OSEN
원문보기

[OSEN=연휘선 기자] 30대 남자 뮤지컬 배우 A씨가 특수상해, 과거 학교폭력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 6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8단독 박민 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MBC, SBS 등 뉴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9월 25일 서울시 강남구 모처의 한 술집에서 고등학교 동창인 친구 B씨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그를 폭행한 혐의를 받았다. B씨가 A씨에게 "너 학폭(학교폭력) 하지 않았냐. 그딴 식으로 살지 마라"라고 말했고, 이에 분노한 A씨가 손바닥으로 B씨의 뺨을 때린 뒤 소주병으로 폭행했다.

B씨는 이로 인해 전치 2주 진단을 받고 얼굴에 흉터까지 생겼다. 더욱이 A씨는 재판 과정에서 과거 폭력 범죄로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드러났다.

다만 재판부는 A씨가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의 태도를 보이는 점, 만취한 상태에서 자제력을 잃고 우발적으로 범행한 점과 무엇보다 피해자인 B씨가 A씨의 형사처벌을 원치 않는 점을 참작했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2. 2손태진 가족사 고백
    손태진 가족사 고백
  3. 3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4. 4야노시호 이혼 고민
    야노시호 이혼 고민
  5. 5연말정산 AI챗봇
    연말정산 AI챗봇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