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청와대, 세계적 관광 랜드마크로 조성”

세계일보
원문보기
관리 위임받은 문체부 청사진
북악산 연계… 연중 전시·공연도
전면 개방 1주년을 한 달 앞둔 청와대를 앞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관리한다. 청와대를 역사와 문화, 자연이 살아 움직이는 역동적 공간으로 만들고 세계적인 관광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목표다.

문체부는 대통령실로부터 청와대 관리에 관한 위임을 새로 받게 됐다며 10일 운영 기본 방향을 발표했다. 그전까지는 문화재청이 청와대를 관리했다. 문체부는 “청와대를 주변의 역사 문화 자원과 북악산 등을 연계해 세계적인 관광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한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청와대의 네 가지 핵심 콘텐츠인 대통령 역사, 문화 예술, 문화재, 수목과 관련한 전시, 공연, 탐방 프로그램을 새로 마련한다. 역대 대통령의 삶과 철학에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특별 전시를 준비하고, 대정원 등 야외에선 개방 1주년 특별음악회를 비롯해 국립국악원·국립오페라단·국립극장 등의 수준 높은 공연을 연중 선보일 예정이다. 문체부는 대통령실·문화재청과 함께 청와대 활용에 관한 후속 과제를 추진한 뒤 이달 말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강은 선임기자 kelee@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럼 서기장 연임
    럼 서기장 연임
  2. 2대통령 정책
    대통령 정책
  3. 3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4. 4정성호 쿠팡 투자사 주장
    정성호 쿠팡 투자사 주장
  5. 5이재명 울산 전통시장
    이재명 울산 전통시장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