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VCT] 시즌 전 평가 적중… ‘3연승’ 젠지, 디알엑스와 톱2 형성

OSEN
원문보기

[OSEN=상암, 임재형 기자] 시즌 전 디알엑스와 함께 ‘우승 후보’로 평가 받았던 젠지가 개막 후 3연승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젠지는 10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2023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이하 VCT)’ 퍼시픽 팀 시크릿과의 경기서 2-0(13-8, 13-11)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젠지는 디알엑스와 함께 개막 후 3연승을 질주하면서 ‘톱2’를 형성했다.

1세트 ‘헤이븐’ 전장에서 젠지는 공격 진영 ‘피스톨 라운드’ 승리를 통해 초반 우위를 점했다. 팀 시크릿의 수비가 간혹 이어졌으나 젠지의 거점 공략이 더욱 날카로웠다. 그래도 팀 시크릿의 추격이 전반 후반 다시 시작되면서 젠지는 7-5로 공수를 교대했다.

젠지는 수비 진영에서 다시 한번 ‘피스톨 라운드’ 승리를 만들고 완벽히 우위를 점했다. 팀 시크릿의 날카로운 모습은 공격 진영에서는 빛이 바랬다. 결국 젠지는 역전 허용 없이 13-8로 전반전을 끝내고 개막 후 3연승을 위한 발판을 만들었다.

2세트 ‘프랙처’ 초반 신바람을 낸 팀은 팀 시크릿이다. 지난 세트 패배의 아쉬움을 달래는듯 이번 매치 첫 ‘피스톨 라운드’ 승리로 주도권을 쥐었다. 다만 젠지도 가만히 팀 시크릿의 질주를 바라보고 있지 않았다. ‘에코 스틸’을 당할 위기도 5라운드에서 넘겼으며, 3-6으로 뒤쳐진 상황에서는 ‘갓데드’ 김성신이 활약하면서 6-6 동점으로 공수 교대에 성공했다.

공수 교대 이후에도 두 팀은 끊임 없는 공방전을 펼쳤다. 젠지의 ‘피스톨 라운드’ 승리에도 좀처럼 승부가 나지 않았다. 우여곡절 끝에 젠지는 23라운드 ‘매치 포인트’로 게임 마무리에 나섰다. 결국 젠지는 B사이트 수비 성공으로 2-0 완승을 만들어냈다. /lisco@osen.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