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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타임’ 제작진, 가람 논란에 “팀 23시, 2차 합탈식부터 비참여”

이데일리 유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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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피크타임’ 유튜브 캡처

사진=‘피크타임’ 유튜브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유준하 기자] ‘피크타임’ 측이 대국남아 멤버 가람의 논란에 대해 입장을 내놨다.

JTBC ‘피크타임’ 제작진은 7일 “신중한 논의 끝에 팀 23시는 2차 합탈식부터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이와 관련한 팀 23시의 입장은 10회 방송을 통해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가람은 지난달 말 한 일본인 누리꾼이 자신의 SNS 계정에 ‘#피크타임 #PEAKTIME #JTBC #팀23시 #대국남아 #가람’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사생활 논란이 일은 바 있다.

해당 사진에는 가람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여러 여성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찍혔다. 가람은 ‘피크타임’에서 대국남아 멤버 인준, 제이와 함께 ‘팀 23시’로 출연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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