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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G 가입자 3000만명 돌파 초읽기…저렴한 ‘알뜰폰 LTE’ 가입도 늘어

조선비즈 윤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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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의 한 휴대폰 매장에 있는 통신 3사 로고. /연합뉴스

서울 용산의 한 휴대폰 매장에 있는 통신 3사 로고. /연합뉴스



국내 5G(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 가입자가 300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무선통신서비스 가입 현황을 보면 지난달 기준 5G 가입자는 2913만731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대비 58만1000여명 늘어난 수치다.

삼성전자 갤럭시 S23 시리즈가 출시 효과 등이 5G 가입자 수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알뜰폰 업계의 5G 중간요금제 출시도 5G 가입자 확대에 힘을 보탰다. 지난달 알뜰폰 5G 가입자는 19만6316명으로 전월 대비 2만명 이상 늘었다.

알뜰폰 전체 가입자는 1334만6083명으로 집계됐다. 1개월 전과 비교해 28만3000여명 증가했다. 알뜰폰 회선의 40% 이상을 쓰고 있는 사물인터넷(IoT) 가입자가 101만7553명으로 전월 대비 2만명 가까이 줄면서 휴대전화용 가입자가 순증했다.

한편 LTE(4세대 이동통신) 전체 가입자 수는 4596만6952명을 보였다. 전월 대비 6만여명 줄었다. 다만 알뜰폰 LTE 가입자는 28만명 가까이 늘었다. 통신요금이 저렴한 알뜰폰 LTE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윤진우 기자(jiinwo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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