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할리웃POP]디즈니, '인디아나 존스' 영원히 끝낸다..5편이 마지막 작품

헤럴드경제 배재련
원문보기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디즈니가 '인디애나 존스' 프랜차이즈를 끝낸다고 공식 발표했다. 곧 개봉하는 5편이 마지막 작품이 되는 것.

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크린랜트 등 외신에 따르면 디즈니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인디아나 존스 : 운명의 다이얼'에 대해 '사랑받는 프랜차이즈의 매우 기대되는 최종 작품'이라는 표현을 썼다.

또 5편의 연출을 맡은 제임스 맨골드 감독도 이 영화를 '마지막 인디아나 존스의 모험'이라 말했다. 주연을 계속해서 맡아왔던 해리슨 포드 역시 이것이 인디아나 존스의 마지막 일대기가 될 것이라고 표현한 적은 있었지만 디즈니가 '프랜차이즈의 끝'이라고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외신은 디즈니가 이 '인디아나 존스'를 끝내는 이유에 대해 "해리슨 포드의 노화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미 80세가 된 해리슨 포드가 스턴트 연기를 소화하는 것은 사실상 무리라는 것이다. 해리슨 포드는 이번 5편을 촬영하던 중 어깨를 다치기도 했다.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는 1981년 1편 '레이더스'가 나온 이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아 온 모험 프랜차이즈다. 해리슨 포드 주연, 조지 루카스 각본, 스티븐 스필버그 연출 등 영화계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모여 만들었다. 특히 인디아나 존스의 중절모와 채찍은 시대의 아이콘이 되기도.

1981년 '레이더스' 이후 1984년 '인디아나 존스: 미궁의 사원', 1989년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 2008년 '인디아나 존스와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등이 차례로 개봉했다.


이번 '인디아나 존스와 운명의 다이얼'은 전작 이후 무려 15년 만에 개봉하는 작품이다. 6월 개봉 예정.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구 달서구 아파트 화재
    대구 달서구 아파트 화재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이해찬 전 총리 운구
    이해찬 전 총리 운구
  4. 4김지유 연하남
    김지유 연하남
  5. 5미유키 위닝샷 삼성생명
    미유키 위닝샷 삼성생명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