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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4’ 랜스 레드딕, 돌연사 원인..심장질환 투병 중이었다[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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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고(故) 배우 랜스 레드딕이 영화 ‘존 윅4’ 개봉까지 1주일여 앞두고 돌연 사망해 충격을 줬는데 3주 만에 사망 원인이 밝혀졌다.

6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는 고 랜스 레드딕 사망 진단소에 따르면 허혈성심질환과 죽상경화성 관상동맥질환이라는 두 가지 심장 질환을 가지고 있었다.

허혈은 혈류와 산소가 신체 일부에 제한되거나 감소하는 상태다. 동맥경화증은 심장에서 신체의 나머지 부분으로 산소와 영양분을 운반하는 혈관이 두꺼워지고 뻣뻣해질 때 발생하며 때때로 장기와 조직 혈류를 제한한다. 혈전은 심장마비나 뇌졸증을 유발할 수 있다.

고 레드딕은 지난 3월 17일 캘리포니아 스튜디오 시티에 있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그는 60세였다.


고 레드딕의 죽음은 그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바쁜 와중에 찾아왔다. 고인은 지난달 23일 개봉한 영화 ‘존 윅4’ 홍보 활동에 한창이었다.

고인은 미국 드라마 ‘더 와이어’에서 다섯 시즌 동안 경찰관 세드릭 다니엘스를 연기한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레드딕의 사망에 키아누 리브스와 ‘존 윅4’ 감독 채드 스타헬스키는 “우리는 사랑하는 친구이자 동료인 랜스 레드딕을 잃어 슬프고 가슴 아프다. 그는 유능한 전문가였으며 함께 일하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우리의 사랑과 기도는 그의 아내 스테파니, 그의 자녀,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합니다. 그의 사랑스러운 기억에 이 영화를 바칩니다. 우리는 그를 몹시 그리워할 것입니다”고 고인을 추모했다.

‘존 윅4’는 원년 멤버 랜스 레드딕이 복귀해 기대를 모았다.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은 랜스 레드딕의 캐릭터에 대해 존 윅의 세계를 구축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했을 정도로 영화에서 주요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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