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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조카 구려하다 중상' 제레미 레너, 다시는 못볼뻔..유서까지 작성

헤럴드경제 배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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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제설 작업 중 중상을 당한 제레미 레너가 유서까지 작성했었다고 고백했다.

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며 할리우드 배우 제레미 레너는 최근 TV쇼 '굿모닝 아메리카'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중상을 당한 후 방송가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

이날 공유된 동영상 클립에서 제레미 레너는 "사고 후 병원에서 위독한 상태가 되었을 때, 가족에게 보내는 마지막 메시지를 휴대전화에 적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내 전화기에 메모를 적고 있었다. 가족에게 보내는 마지막 말, 유서다"라고 설명했다.

또 제레미 레너는 "조카가 만약 그 자리(사고 현장)에 없었더라면, 난 혼자서 죽었을 것이다. 틀림없다. 하지만 난 혼자가 아니었고, 조카와 함께 함께였다. 착한 알렉스. 그리고 나머지 구조대가 도착했다"라고 밝혔다.

제레미 레너는 올해 1월 1일 집 앞 도로 제설 작업 중 조카를 구하려다 제설 차량에 다리가 깔리는 중상을 당했다. 그는 사고로 뼈가 30개나 부러졌으며, 폐가 손상됐고 간이 관통됐다.


이후 제레미 레너는 "조카를 구할 수만 있다며 기꺼이 다시 사고를 당할 것이다"라고 말해 팬들을 뭉클하게 만들기도.


한편 제레미 레너는 두 차례의 수술을 받은 2주 만에 자택으로 복귀, 요양 중이다. 특히 제레미 레너는 초인적인 정신력으로 2개월 만에 재활 운동 및 물리 치료를 받으며 복귀에 힘쓰고 있다.

그는 오는 11일 자신의 디즈니 플러스 다큐멘터리 '레너베이션' 시사회에 직접 참석, 건강한 근황을 팬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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