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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임영웅, 가요계 넘어 축구까지 피켓팅 파워‥40만 원 암표까지 등장

헤럴드경제 김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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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사진=민선유기자

임영웅/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임영웅의 파워는 어디까지일까. 프로축구 시축 소식만으로도 티켓 파워는 물론, 암표까지 기승한다.

오는 8일, 임영웅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과 대구FC의 K리그 경기 시축자로 나선다.

임영웅의 시축은 데뷔 후 처음으로, 시축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예매 첫날부터 2만 5천여 석이 30분 만에 매진됐다. 콘서트, 팬미팅이 아닌 시축만으로도 매진을 이뤄내면서 임영웅의 티켓 파워가 여실히 느껴진다.

이후 중고거래 사이트에서는 임영웅의 시축 경기 티켓을 판매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으며, 심지어 암표까지 기승 중이다. 2만 원대 티켓이 한순간에 40만 원이 되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암표가 기승할 정도로 시축 경기가 화제지만, 팬들의 성숙한 문화는 단연 돋보인다. 임영웅의 팬들은 북측 자유석과 원정석은 여유있게 남겨놓는 등 축구팬을 위해 자리를 비워두기도 했다.

또 임영웅의 상징색과 경기 상대팀 대구FC와 색이 겹친다는 사실을 알고, 하늘색 복장은 자제하는 등 임영웅과 경기를 위한 성숙한 팬 문화를 보여주고 있다.


임영웅이 시축을 하게 된 건 본인의 의지다. 임영웅은 최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여러분들과 함께 봄나들이를 할 방법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최근에 FC 서울의 경기와 국가대표 친선전을 직관하면서 '아, 이거다!' 하는 생각에 제가 먼저 FC 서울 측에 시축을 하겠다고 연락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를 보러 오시는 발걸음을 하며 주변에 핀 꽃들과 선선해진 날씨를 느끼시며 봄나들이를 하면 어떠실까~하는 마음에 이번 일정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양팀 모두를 응원하며 경기를 즐기자고 전한 바 있다.

임영웅의 시축 소식으로 연일 화제가 되는 가운데, 임영웅의 시축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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