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스1) 구윤성 기자 = 감사원의 표적 감사 의혹을 제기한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4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서 고발인 신분으로 조사 받기 전 추가 고발장을 들고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2023.4.4/뉴스1kysplanet@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