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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 "'전원일기' 성공 후 KBS서 '대추나무' 만들어" (회장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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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배우 김용건이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를 언급했다.

3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25회에는 추억의 간식을 직접 만들어 먹는 회장님네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용건은 "일섭이형 있으니까 대추나무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KBS에서 '전원일기'를 보고 농촌드라마를 해야겠다 해서 탄생한 게 '대추나무 사랑걸렸네'다"라고 알렸다. 그러자 이계인이 "맞다. 그래서 한 거다"라고 거들었다.



이에 백일섭이 "'대추나무' 초창기엔 내가 없었다. 난 TBC에 있었다"고 했고, 김용건은 "'대추나무'도 성공을 했다. 근데 거기는 멤버들이 좀 바뀌었다. 말하자면 1대, 2대, 3대 이런 식이었다. 일섭이형은 3기부터 합류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근데 '전원일기'는 22년 동안 출연자 변동 없이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사진 = tvN STORY 방송화면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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