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에서 열린 '공직자 재산공개 30년, 제도개선 촉구 시민단체 공동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경실련은 이날 "1993년 공직자 재산공개가 시작된 이후 30년이 지났지만 공직자들의 투기 의혹은 계속해서 불거져 나오고 있다"면서 "공직자 재산등록 및 공개제도의 내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2023.4.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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