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종국과 김승혜가 묘한 분위기를 뿜어냈다.
2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부끄러워 하는 김종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 탁재훈, 허경환, 최시원, 딘딘, 강재준은 FC개벤져스를 만나기 위해 풋살장으로 갔다. 이어 풋살장에 김민경, 오나미, 이은형, 김혜선, 김승혜도 등장했다.
그런데 김종국과 김승혜 사이에 묘한 러브라인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앞서 조혜련이 김종국에게 김승혜를 소개팅 시켜주려고 했었던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김승혜에 대해 김종국 어머니는 "예쁘시다"며 마음에 드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김종국도 김승혜가 마음에 드는지 "예쁘시다"며 설레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허경환이 "사실 김승혜씨가 아깝다"고 하자 김종국은 "내가 봐도 아깝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혜는 몇살이냐는 질문에 "87년생"이라고 답했다. 두 사람은 무려 11살 차이가 났다.
김승혜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전 김종국 같은 스타일 좋아한다"며 "멋있으시다"고 답해 김종국을 부끄럽게 만들었다.
또한 김승혜는 김종국처럼 절약정신이 뛰어나다고 자신을 어필했다. 이에 김종국은 "여자가 막 아낄 필요는 없다"며 "나는 와이프한테 아끼라는 스타일은 아니다"며 적극적으로 해명 해 더더욱 눈길을 끌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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