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JTBC 언론사 이미지

'최고 풍속 265km' 토네이도 강타…최소 21명 사망

JTBC
원문보기


미국 남부와 중서부에 강력한 토네이도가 덮쳐 최소 21명이 숨지고 주택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미국 국립기상청은 현지시간 지난달 31일 테네시와 아칸소, 일리노이 등 최소 8개 주에서 토네이도가 발생했으며 최고 풍속이 시속 265km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이번 토네이도로 최소 21명이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아칸소 주도 리틀록에서는 주택 2천여채가 파손됐고 오클라호마주에서는 대형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최재원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여인형 이진우 파면
    여인형 이진우 파면
  2. 2뉴진스 다니엘 계약 해지
    뉴진스 다니엘 계약 해지
  3. 3이시영 캠핑장 민폐 사과
    이시영 캠핑장 민폐 사과
  4. 4대통령 춘추관 방문
    대통령 춘추관 방문
  5. 5김건희 면죄부 검찰 반성
    김건희 면죄부 검찰 반성

함께 보면 좋은 영상

JTBC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