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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아시아 최초 EPL 통산 100호골 도전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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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로니 감독대행 체제 토트넘, 3일(현지시간) 에버턴 상대

손흥민이 2022년 2월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웨스트햄전에서 후반 27분 골을 넣은 뒤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AP 연합

손흥민이 2022년 2월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웨스트햄전에서 후반 27분 골을 넣은 뒤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AP 연합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손흥민(31·토트넘)이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100호골 사냥에 나선다.

토트넘은 3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에버턴과 2022-23시즌 EPL 2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현재 EPL 통산 99호골을 기록 중이다. 에버튼 전에서 골을 넣으면 아시아 선수 최초 EPL 통산 100호골의 대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오랜 EPL 역사에서 통산 100호골 이상 기록한 선수는 34명에 불과하다.

분위기는 좋다. 손흥민은 위르겐 클린스만(59·독일) 감독 체제 하에서 치른 첫 A매치(국가대표팀 감 경기) 콜롬비아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했고 우루과이전에서도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단짝' 헤리 케인이 3월 A매치 기간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이탈리아,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연속득점을 하며 좋은 경기 감각을 유지하고 있고 에버턴이 강등권에 처쳐 있는 팀이라는 것 역시 손흥민에게 동기부여가 될 전망이다. 토트넘의 경기 시간이 29라운드에서 가장 늦게 편성되며 손흥민은 체력을 안배할 시간도 벌었다.

토트넘에게도 에버턴과 경기는 중요한 일전이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떠나고 크리스티안 스텔로니 감독 대행 체제에서 치르는 첫 경기다. 챔피언스리그 마지노선인 리그 4위 수성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토트넘은 이날 경기를 포함해 10경기를 남겨뒀다. 손흥민은 "토트넘 팀원들과 힘을 합쳐서 남은 시즌을 멋지게 마무리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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