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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故 터틀맨, 오늘(2일) 15주기..영원한 거북이 리더

헤럴드경제 정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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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거북이/사진=소나무엔터테인먼트

그룹 거북이/사진=소나무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정혜연기자]그룹 거북이의 리더 故 터틀맨(본명 임성훈)이 세상을 떠난 지 15년이 흘렀다.

오늘(2일)은 故 터틀맨의 16주기이다. 고인은 지난 2008년 4월 2일 자택에서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38세.

지난 2001년 12월 혼성그룹 거북이의 멤버로 데뷔한 故 터틀맨은 '빙고', '비행기', '왜이래', '싱랄라' 등 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故 터틀맨은 거북이의 히트곡 '빙고', '비행기' 등을 포함한 앨범 수록곡을 전부 작사, 작곡, 프로듀싱하며 천재적인 음악적 능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故 터틀맨은 지난 2008년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나 대중들을 슬픔에 빠지게 했다. 故 터틀맨이 세상을 떠나자 거북이 역시 정규 5집 '오방간다'를 끝으로 같은 해 9월 4일 활동을 중단했다.

거북이는 신나는 멜로디와 희망찬 가사로 리스너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선사했기에 활동 중단 소식은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故 터틀맨이 떠난 지 15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그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지난 2018년에는 가수 스윗보이가 故 터틀맨의 10주기를 맞아 리메이크 추모 앨범 '비행기 타고 가요'를 발매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2010년 방송된 Mnet AI 음성 복원 프로젝트 '다시 한번'에서는 故 터틀맨의 모습을 복원해 12년 만에 거북이 완전체 무대를 보여줬고, 거북이 멤버 지이는 2021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해당 방송 이후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며 故 터틀맨 추억하다 눈물을 흘리기도.

해가 지나도 잊히지 않는 故 터틀맨의 음색이 그의 빈자리를 더욱 크게 느껴지게 한다. 부디 고인이 하늘에서는 아픔 없이 편히 쉴 수 있길 바란다.


한편 故 터틀맨의 유해는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에 안치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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