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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안젤리나 졸리, 빅토리아 베컴 부러웠나..패션 사업 진출 '아틀리에 졸리'

헤럴드경제 배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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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가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을 시작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아틀리에 졸리'라는 상표를 내고 의류 및 보석류 라인을 출시할 계획이다.

외신은 "안젤리나 졸리가 1년 넘게 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다. 마침내 상표가 승인되어 새로운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라며 "졸리의 브랜드는 맞춤 제작 주얼리 및 고급 의류 브랜드까지 모든 것을 다룬다. 졸리는 지속 가능한 패션(미래 세대를 위해 현존 자원을 저하시키지 않는 패션)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친환경이 브랜드의 주요 초점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패션 브랜드 계획은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바퀴가 움직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외신에 따르면 졸리는 지난 2022년 5월 11일 미국 특허청에 이 브랜드의 특허 신청서를 제출했다. 실제로 이 상표는 맞춤형 보석, 빈티지 및 꾸뛰르 의류 및 패션 액세서리는 물론 핸드백, 신발, 가구까지 모든 가정 용품을 포함하고 있다고.

졸리의 보석 디자인에 관심을 갖는 것은 그리 놀랄 일이 아니다. 그녀는 10년 전에도 한 컬렉션에 자신이 디자인한 보석을 출품한 바 있다.


한편 졸리는 최근 자산이 5경에 달하는 영국의 억만장자 데이비드 메이어 드 로스차일드(44)와 만남을 가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후 졸리는 이 만남이 데이트가 아닌 비즈니스 미팅이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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