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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손흥민 거칠게 대해?" 질문에 로메로는 웃으며 "사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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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손흥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자세히 밝혔다.

토트넘 훗스퍼 공식 유튜브 채널은 4월 1일(한국시간) 로메로 인터뷰를 공개했다. 팬들이 SNS에 던진 질문과 이슈에 대해 로메로가 답하는 시간이었다. 로메로는 지난 시즌부터 토트넘에 합류해 수비를 책임지고 있다. 때로는 거친 수비로 팀에 해를 끼치기도 하지만 단순 수비력과 영향력을 보면 토트넘 수비진에서 로메로만큼 잘하는 선수는 없다.

로메로는 토트넘에서의 우승 갈망, 아르헨티나 대표팀으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참여해 우승을 한 기억까지 되짚었다. 손흥민에 관한 질문이 2개가 있었다. 첫번째는 손흥민이 로메로 아들과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영상이었다. 로메로는 "이 영상은 경기 후다. 손흥민이 내 아들에게 다가와 엄청난 선물을 안겼다"고 말했다.

이어 "손흥민이 카타르 월드컵에 가기 전에 응원을 한다는 말을 기억한다. 손흥민은 아르헨티나에서 유명하다. 인기가 많고 모두가 손흥민을 안다"고 추켜세웠다. 손흥민은 우리 팀 동료 중 월드컵 우승을 하는 선수가 나오면 좋겠다고 말한 바 있다. 손흥민의 응원은 로메로의 월드컵 타이틀 쟁취로 이어졌다.

다음 질문은 "히샬리송과 달리 손흥민을 거칠게 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였다. 사진에서 보면 히샬리송은 손흥민과 만나면 머리를 쓰다듬는 등 다정하게 대하는데 로메로는 경기 중에도, 훈련 중에도 머리를 잡아당기는 등 거칠게 애정 표현을 했다. 로메로는 웃으며 "손흥민을 정말 사랑한다!"고 강조하며 해명 아닌 해명을 했다.

로메로는 "손흥민은 정말 좋은 사람이다. 나와 사이가 정말 좋다. 사람으로서, 동료로서도 모두 최고다. 거친 애정 표현? 우리 사이에선 일종의 밈(meme)이다. 난 손흥민을 포함해 동료 모두를 존중하고 그들을 통해 영감, 동기부여를 얻는다. 손흥민은 특히 정말 최고다. 나뿐만 아니라 모두가 그렇게 느낀다. 그와 있으면 행복하고 모두와 좋은 관계를 유지 중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손흥민을 정말 사랑한다고!"라고 한 번 더 강조하면서 손흥민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둘이 얼마나 친한 지 드러나는 대목이었다.


사진=토트넘 훗스퍼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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