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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폐소공포증' 심각 수준 "식은 땀..손과 발로 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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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금쪽상담소'에서 박나래가 방송도 중단할 뻔했던 아찔한 순간을 회상, 폐소공포증이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3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박나래의 솔직토크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현철 아내가 폐쇄공포증을 고백, 박나래는 “저도 좀 심한 편”이라며 자신도 폐소공포증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얘기만 들어도 손이 땀이 난다, 특히 비행을 앞두면 진정되는 약과 잠이 올 수 있는 약을 챙겨간다”고 했다.

한 일화에 대해 박나래는 “프라하 촬영가야했던 때, 종탑이 많았다 , 좁은 계단을 혼자 올라가야했을 때 갑자기 못 가겠다고 나와버렸다”면서 돌연 촬영을 중단할 위기를 전했다. 박나래는 “식은땀에 손발이 발발 떨려 , 지금도 심장이 너무 떨린다”며 폐소공포증이 밀려왔던 기억을 어렵게 꺼내면서 “바닥만 기면서 손과발로 기어서 종탑을 기어올라갔다, 근데 내려갈 생각에 더 미치겠더라”며 아무도 몰랐던 폐소공포증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 박나래는 “비행기 무서운 것 베트남에서 귀국할 땐 더 심하게 온다”며 “근데 항공법상 혹시 모를 상황에 다같이 하차해야해못 내린다고 하니까, 더 공포가 심각해졌다 컨디션 나쁘면 더 심각한 증상이 나온다”며 컨디션 따라 제각각이라고 했다.

이에 김현철 아내도 “똑같다, 컨디션 극도로 안 좋으면 약도 무용지물”이라며 공감, “피로한 상태로 엘리베이터 타면 ‘잠깐만요’ 외치고 밀쳐서 나와, 창피함보다 내가 죽겠다 싶다”며 “눈에 보이는 것이 없어진다”고 크게 공감했다.


한편, 이날 MC들은 캐릭터가 된 김현철의 더듬는 말버릇을 언급, 웃기기 위해 말 더듬는 것이 연기인 것에 대해 묻자김현철은 “설정 아니고 조금 더듬기는 한다”며 “스스로도 뭔가 말하려면 (흥분해서) 말문이 막힌다”며 그렇게 캐릭터가 탄생됐다고 했다.김현철은 “원래 말이 빨라, 말 더든거 고치려고 웅변학원도 다녔다 말 더듬는 것도 고쳤다”더니 친구들따라 계속 버벅거림이 반복되어 개그로 승화시켰다고 했다.


오은영은 유심히 보더니 “말을 더듬는다, 발음을 정확하게 하는 조음점을 잘 못찾는다”며 발음 부정확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이에따라 성격도 급하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 /ssu08185@osen.co.kr

[사진]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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