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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전→출국→바로 훈련...'강행군' 이강인 오사수나전 출전 여부 미지수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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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A매치 기간 강행군을 펼친 이강인(마요르카)이 소속팀에 복귀했다.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이강인의 출전 여부를 확정하지 못했다.

마요르카는 오는 4월 1일 새벽 4시(한국시간) 에스타디오 손 모아익스에서 오사수나와 2022/23시즌 라리가 27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마요르카는 9승 5무 12패, 승점 32로 11위, 오사수나는 9승 7무 10패, 승점 34로 9위다. 마요르카는 이 경기를 잡으면 흐름을 타고 유럽대항전까지 가시권에 들게 된다. 다만 패할 경우 현재 강등권 승점인 승점 26과 단 6점 차에 불과해 반드시 승리해야 할 동기부여도 있다.

이강인은 지난 30일 팀 SNS를 통해 훈련에 복귀한 모습이 확인됐다. 그는 훈련장에서 밝은 모습으로 동료들과 훈련을 진행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3월 A매치에 소집된 이강인은 콜롬비아전 교체 출전, 그리고 우루과이전 풀타임 활약으로 대표팀의 차기 에이스임을 한국 축구 팬들에게 확실히 각인시켰다.




이강인은 장거리 비행과 A매치 2연전을 치른 뒤 곧바로 마요르카로 이동했다. 현지 시각 금요일 경기인 만큼 빨리 팀 합류를 해야 해 그는 우루과이전 다음날인 29일 오전 출국했다.

아기레 감독은 오사수나전 경기 전 기자회견을 통해 "30일 마지막 세 선수가 팀에 합류했다. 이런 방식으로 경기를 준비하는 건 쉽지 않다"라며 ".동양에서 20시간 비행을 하고 온 선수들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착한 선수들은 장시간 비행과 누적된 피로로 인해 지금 운동하기 힘들다. 선수들은 행복하고 만족하면서 돌아왔다. 그들의 나라를 대표하는 건 항상 좋은 일이다. 우리는 그들이 신체적으로 경기에 선발로 나설 준비가 됐는지 테스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장 아기레 감독이 결정하진 않았지만, 이강인의 피로 누적 여부에 따라 선발, 교체 혹은 제외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강인은 아기레 감독 체제에서 마요르카 공격 핵심 중의 핵심이다. 베다트 무리키와 함께 그는 라리가 25경기 3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마요르카 SNS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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