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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캡처]男작가가 찍는 내 여친의 '누드 바디프로필', 이해 가능?

뉴스웨이 박희원|배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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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박희원 기자, 배서은 기자]


몸매를 사진으로 기록하는 바디프로필 촬영. 열심히 만든 몸을 드러내는 만큼 남녀를 불문하고 과감한 노출을 선보이는데요. SNS를 통해 유행처럼 번지면서 최근에는 여자친구 혹은 남자친구의 '바프 촬영'을 둘러싼 논란도 뜨겁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친이 누드 촬영이 포함된 바프를 찍는데 사진작가도, 동행하는 트레이너도 모두 남자'라며 고민하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이를 둘러싸고 뜨거운 갑론을박이 펼쳐졌습니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해하기 힘들다는 의견을 나타냈습니다.반면 기록을 위한 촬영일 뿐 작가나 트레이너의 성별은 중요하지 않다는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바프에 대한 가치관이 다르다면 아예 헤어져야 한다는 네티즌도 있었는데요. 애인의 바디프로필 촬영, 여러분은 어디까지 이해할 수 있나요?

박희원 기자 parkheewonpark@

배서은 기자 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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