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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證 "삼성전자,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목표가 7만→8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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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매출 67조220억 원‧영업이익 2570억 원 예상

IBK투자증권은 31일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종전 7만 원에어 8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더팩트 DB

IBK투자증권은 31일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종전 7만 원에어 8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더팩트 DB


[더팩트|윤정원 기자] IBK투자증권은 31일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만 원에서 8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하반기에는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IBK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2022년 4분기 대비 4.9% 감소한 67조220억 원, 영업이익은 2022년 4분기 대비 94.0% 감소한 2570억 원으로 예상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방 수요 부진으로 대부분 사업부가 전 분기 대비 부진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MX는 제품믹스 개선으로 매출액이 전 분기 대비 22.3%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IBK투자증권은 반도체의 영업적자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DRAM과 NAND 모두 영업적자 전환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디스플레이도 비수기에 진입할 것으로 점쳤다. 소형은 해외 거래선 물량 감소, 대형은 비수기에 따른 출하량 감소를 예견했다. 반면 소형모바일은 큰 폭의 영업이익 개선을 기대했다. 김운호 연구원은 "제품믹스 개선으로 ASP가 상승하고, 매출액이 20%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경쟁사들의 보수적인 투자 및 실적 전망으로 업황 바닥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면서도 올해 2분기부터는 낙폭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봤다. 그는 "삼성전자의 물량 감소도 긍정적인 변수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2023년 하반기 실적이 상반기 보다는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garde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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