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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아이언맨' 윤성빈 손절..."체육인으로 생각안해" 무슨 일

머니투데이 전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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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보듬 TV'

/사진=유튜브 채널 '보듬 TV'



동물훈련사 강형욱이 전 빙상 국가대표 윤성빈과 첫 만남 이후 실망감을 드러냈다.

강형욱이 지난 7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는 윤성빈이 반려견 지니와 함께 등장했다.

강형욱은 이날 카라 티셔츠에 긴 바지를 입고 나온 윤성빈에게 대뜸 "솔직히 제가 조금 실망했다"며 "반바지를 입고 오실 줄 알았다. 나는 허벅지와 엉덩이를 보고 싶었다"고 토로했다.

윤성빈이 "반바지를 입기에는 아직 날씨가 조금 춥다"고 하자, 강형욱은 "아니 그래도 벗어야되지 않냐. 개인적으로 팬이라 그렇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보듬 TV'

/사진=유튜브 채널 '보듬 TV'



강형욱은 또 윤성빈이 얼굴에 BB크림을 바른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는 "제가 왜 자꾸 (윤성빈 얼굴을 보고) 웃냐면, 윤성빈님은 BB를 안 바를 줄 알았다. 살짝 지금 배신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강형욱의 계속된 공격에 윤성빈은 "제가 운동할 때는 BB를 바르지 않는다"며 억울해했다.

강형욱은 자신도 과거 복싱 프로선수였지만, 은퇴 이후에는 운동을 게을리하고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요즘에는 전기 자전거를 탄다. 전기가 안 들어가면 안 탄다"고 밝혔다.


이에 윤성빈은 "말을 안 섞어야겠다. 자전거를 굴려야지, 전기 힘을 빌려 자전거를 타냐. 그럴 거면 오토바이를 타야지"라고 질타했다. 강형욱 역시 "나는 BB를 바르면 스포츠인이라고 생각 안 한다"고 맞받았다.

둘이 서로 손절하겠다며 등을 돌려버리자 제작진은 결국 "촬영 끝나고 얘기하시라"며 중재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1994년생인 윤성빈은 전 스켈레톤 선수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아시아 최초 스켈레톤 금메달을 획득했다. 경기 당시 아이언맨 헬멧을 착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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