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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라인 줄사퇴' 수습 속도전…새 안보실장 "막중한 책임"

연합뉴스TV 정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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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라인 줄사퇴' 수습 속도전…새 안보실장 "막중한 책임"

[앵커]

최근 대통령실 외교안보 라인의 줄사퇴가 있었는데요.

윤석열 대통령이 조태용 신임 국가안보실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후임 주미대사에는 조현동 외교1차관을 내정했습니다.

조태용 실장은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면서 곧바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윤 대통령은 김성한 전 국가안보실장의 사의를 수용한지 하루 만에 조태용 신임 안보실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조 실장도 곧바로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조 실장이 맡았던 주미대사 후임에는 조현동 외교 1차관을 신속히 내정하고 '아그레망' 절차를 밟을 계획입니다.

최근 외교안보라인 3명이 줄줄이 사퇴한 상황에서 다음달 미국 국빈방문을 20여일 앞두고 외교안보라인 공백 우려를 의식한 듯 속전속결로 수습에 나선 겁니다.

조 실장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목표인 글로벌 중추국가 완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 일성을 밝혔습니다.


<조태용 / 국가안보실장> "굉장히 중차대한 시기인데 안보실장이란 자리를 맡게 돼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안보실을 둘러싼 불협화음이 안보실장 교체 배경 중 하나라는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대통령실이 '원팀'으로 노력해 나가는 게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안보실장 교체 배경을 놓고 잡음이 계속되는 데 대해 "특정 사건보다는 큰 흐름을 봐달라"며 "한미동맹 강화와 한미일 협력을 구체화하는 데 외교관 출신인 조 실장이 더 적합하다 판단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안보실장 교체로 미국 국빈방문 준비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대통령실은 "조태용 신임 안보실장이 주미대사로 방미 일정을 챙겼기 때문에 허점이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 (gee@yna.co.kr)

#윤석열 #조태용 #안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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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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