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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핫뉴스] 심은우 VS 피해 주장인, 학폭 논란 2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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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은우의 학교폭력 의혹을 둘러싸고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심은우가 2년 여 만에 심경을 밝히자, 학폭 피해자라고 주장한 A씨 측이 반박하며 논란이 재점화됐다.

심은우는 지난 25일 ‘학폭 가해자’로 낙인이 찍힌 것에 대해 억울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처음에 글을 쓴 사람이 누구인지 전혀 알 수 없었고, 한 친구의 연락을 통해 전해 들었다. 나와 당시 소속사는 기억에 없는 일을 무조건 인정할 수 만은 없었기에 부인했고, 의도와는 다르게 진실공방으로 이어졌다.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PD님과 당시 내 소속사에서 그 친구와 언니를 만나 사과했고, 내가 SNS에 사과문을 올린 게 학폭 인정이 됐다”고 남겼다.

심은우에게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한 A씨의 언니는 27일 온라인게시판을 통해 “이런식의 피해자에 관한 2차 가해 ‘언플’을 참을 수 없다”며 분노했다.

A씨의 언니는 “내 여동생은 실체없는 대상을 피해 몇 년을 힘들게 보냈다. 나도 우리 가족이 겪은 힘들었던 그 시절을 되돌리고 싶다. 내 여동생의 망가진 10대는 당신과는 전혀 상관 없는 얘기겠다”고 꼬집으며 A씨가 심은우에게 남긴 메시지를 첨부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았는데, 내가 왜 너랑 안 만나서 이야기 한 줄 알아? 과거처럼 진실은 묻히고 너만 또 정당화 할 것 같았다”며 “용서는 때가 있는 거잖아. 16년이나 지나서도 힘든데 아직도 너가 고통 받은 것만 끝까지 생각하면 어떻게 하자는 거야? 네 잘못 넌 끝까지 부인하겠지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고 강조했다.


심은우는 2021년 3월 학폭 의혹에 휩싸였다. A씨는 중학생 시절 심은우가 잘나가는 일진이었으며, 그의 주도 하에 집단 따돌림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트라우마로 인해 수 차례 전학을 갔고, 지금도 정신과 상담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당시 심은우는 “학창시절 나의 미성숙한 언행으로 인해 친구에게 마음의 상처가 깊이 남아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사과한 바 있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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