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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으로 밝힌 창덕궁 희정당…4월5~8일 야간 관람

뉴스1 조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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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희정당 관람 행사 모습. (문화재청 제공)

2022년 희정당 관람 행사 모습. (문화재청 제공)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야간에 조선 후기 왕의 집무실로 쓰인 창덕궁 희정당을 해설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4월5~8일 나흘간 하루 2차례 야간 관람 프로그램 '창덕궁의 밤, 희정당과 오얏꽃등'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희정당은 '밝은 정사를 펼치다'는 뜻을 가진 전각이다. 대조전과 더불어 왕과 왕비가 생활하던 내전 영역에 속했으나 조선 후기에는 선정전을 대신해 업무보고, 국가정책 토론 등이 열리던 왕의 집무실로 활용됐다.

현재 남아 있는 희정당은 1917년 화재로 소실됐다가 1920년 재건한 것이다. 전통 건축 방식과 당시 근대문물의 양식이 혼재돼 있고, 조선 후기와 근대 왕실의 생활환경도 비교적 잘 남아 있다.

야간 관람에서는 샹들리에 6점을 비롯해 근대시대의 다양한 전등으로 꾸민 중앙 접견실과 귀빈실 등을 볼 수 있다.

티켓은 31일 오후 2시부터 11번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예매할 수 있다. 관람은 만 13세 중학생 이상부터.

cho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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