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는 30일 오전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박서준, 이지은, 이현우, 김종수, 고창석, 정승길, 양형민, 홍완표 그리고 이병헌 감독이 참석했다.
아이유는 "연기자 활동할 때는 이지은으로 올리고 했는데 어차피 다 아이유라고 부르시니까 오히려 혼동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정리하려고 한다"라며 운을 뗐다.
그는 "가수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는데 아이유로 나왔다가 이지은으로 나오면 헷갈릴 수 있으니 다 아이유로 하기로 했다. 가수명, 배우명 아이유로 통일했다"라고 선포했다.
2008년 솔로 가수로 데뷔한 아이유는 이후 연기자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 가수로 배우로 광폭 행보를 이어 왔다.
한편 아이유의 신작 영화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로 오는 4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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