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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억→353억→706억' 몸값 상승 4위, 세리에 11위...'최고 수비수' 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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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김민재의 몸값이 상승하는 속도는 수준이 달랐다.

이탈리아 '스카이 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2022-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활동하는 선수 중 가장 많이 몸값이 상승한 선수들의 순위 TOP10 조사해 발표했다. 몸값의 기준은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 마크트'였다.

10명의 선수 중 김민재가 포함됐다. 김민재는 4위로 이번 시즌에만 몸값이 1500만 유로(약 211억 원)나 상승해 5000만 유로(약 706억 원)로 치솟았다. 이는 1996년생 선수 중 공동 6위, 전 세계 모든 센터백 중 15위에 달하는 엄청난 몸값이다. 현재 김민재를 향한 기대치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알 수 있는 몸값의 변화다.

김민재의 몸값 상승은 유럽 진출 후 눈에 띄게 달라졌다. 2021년 10월 페네르바체 이적 후 발표된 첫 몸값은 650만 유로(약 92억 원)에 불과했다. 2022년 9월 유럽 진출 1년 만에 나폴리로 이적하면서 빅리그에 입성한 김민재는 몸값이 약 4배나 뛰어올라 2500만 유로(약 353억 원)를 돌파했다.

김민재가 나폴리에서 미친 활약을 보여주자 시즌 도중에도 계속해서 몸값이 상승했다. 2022년 11월에 3500만 유로(약 494억 원)로 오르더니 단 4개월 만에 5000만 유로까지 도달했다. 세리에에서 몸값 11위까지 치솟은 김민재다. 수비수 중에서 이렇게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린 선수는 김민재밖에 없다.

전체 1위는 몸값이 3000만 유로(약 423억 원)나 상승한 김민재의 동료 빅터 오시멘이었다. 오시멘의 몸값은 1억 유로(약 1413억 원)를 돌파했다. 2위 역시 김민재 동료인 흐비차 크라바츠헬리아였다. 흐비차 또한 이번 시즌 대단한 활약을 보여주면서 몸값이 8500만 유로(약 1201억 원)까지 상승했다.

3위는 유럽 빅클럽에서 주목하고 있는 재능인 라스무스 회이룬이다. 회이룬도 2000만 유로(약 282억 원)나 크게 올라 3500만 유로에 도달했다. 1~3위까지는 모두 공격수로 분류되는 선수였고, 4위가 김민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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