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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룰' 깬다...맨유, 'PSG 관심' 래쉬포드 주급 3억↑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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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마커스 래쉬포드를 지키려면 주급 상한선을 깨야 할지도 모른다.

영국 '디 애슬레틱'은 28일 "지난해 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이 래쉬포드를 영입하기 위해 주급 40만 파운드(약 6억 4,300만 원) 이상을 제안했다는 소문이 있었다. 그리고 지금도 래쉬포드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다. 나세르 알 켈라이피 PSG 회장은 지난해 말 래쉬포드에 대한 관심을 숨기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래쉬포드는 맨유 유스 출신으로 2015-16시즌부터 조금씩 존재감을 드러냈다. 꾸준하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경기 이상 출전하며 두 자릿수 득점 기록을 이어갔다. 하지만 지난 시즌을 앞두고 어깨 수술을 받았고, 이전보다 저조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이에 지난해 여름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행선지는 PSG였다. 그러나 실제로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다. 당초 래쉬포드를 원했던 이유는 킬리안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로 떠날 경우 그를 대체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음바페가 잔류하면서 굳이 대체자를 찾을 필요가 없게 됐다.

맨유에 잔류한 래쉬포드는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모두 씻어냈다. 지난 시즌 EPL 25경기(선발13, 교체12) 11골 9도움을 기록했던 래쉬포드는 현재 리그에서 26경기(선발24, 교체2) 14골 3도움을 올리고 있다. 특히 2022 카타르 월드컵 이후 기세가 대단하다.

이런 가운데 PSG가 여전히 래쉬포드를 원한다는 소문이 전해졌다. 이와 맞물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맨유는 1군 선수단의 연봉 상한선을 20만 파운드(약 3억 2,100만 원)로 설정하는 '호날두 룰'을 깨서라도 래쉬포드를 지켜야 할지 모른다"고 전했다.


호날두가 지난 시즌을 앞두고 맨유로 복귀했을 때 수령한 주급은 40만 파운드 이상이었다. 그러나 텐 하흐 감독은 재정적 페어플레이(FFP)룰을 준수하기 위해 선수들의 연봉 상한선을 20만 파운드로 잡길 원한다는 소문이 전해졌다. 래쉬포드는 현재 20만 파운드를 받고 있다. 정확히 상한선에 걸린다.

하지만 '기브 미 스포츠'는 "래쉬포드의 활약을 고려할 때 그는 20만 파운드 상한선을 초과하는 새로운 계약을 제안 받을 것이다. 일명 '호날두 룰'로 불리는 규칙을 깨는 것 말고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전했다. 래쉬포드는 지난해 12월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해 현재 2024년 여름까지 맨유와 계약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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